강사님, 애쓰셨습니다. 버스도 없어 오토바이로 털털거리며 가던길이, 30여년 세월 보내니,그 앞섬 금강상공을 휘~~ 바람을 가르며 가슴 시원하게 날아보다니, 감사 드립니다. 그 비행동안 그 어떤 잡념도 없이 바람결, 풍경에 따라 조망하고, 함껏 외쳐본 함성에 어느덧 대책없어 들이댄 용기가 새삼스러웠죠. 의지만 갖고 나섰는데, 제 몸 하나 지탱하지도 못하여, 강사님의 강한 기운과 순간 실행결정력에 편승하여 참 귀한 체험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. 10여년차 되는 부부모임에서 요런 체험 이벤트 기획한 최회장님께 또 감사드립니다.
"멋졌습니다, 감사합니다!"
한동안 감동으로 벅찰듯 싶습니다.
ㅡ부산에서ㅡ
강사님, 애쓰셨습니다. 버스도 없어 오토바이로 털털거리며 가던길이, 30여년 세월 보내니,그 앞섬 금강상공을 휘~~ 바람을 가르며 가슴 시원하게 날아보다니, 감사 드립니다. 그 비행동안 그 어떤 잡념도 없이 바람결, 풍경에 따라 조망하고, 함껏 외쳐본 함성에 어느덧 대책없어 들이댄 용기가 새삼스러웠죠. 의지만 갖고 나섰는데, 제 몸 하나 지탱하지도 못하여, 강사님의 강한 기운과 순간 실행결정력에 편승하여 참 귀한 체험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. 10여년차 되는 부부모임에서 요런 체험 이벤트 기획한 최회장님께 또 감사드립니다.
"멋졌습니다, 감사합니다!"
한동안 감동으로 벅찰듯 싶습니다.
ㅡ부산에서ㅡ